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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주운건 기억하는데 어디서 주웠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당...
돌에 빤짝빤짝 뭐가 박혀있는게 신기하고 예뻐서 집에 가져온것 같은데 아직까지 가지고 있었다!
지금봐도 신기하고 이쁜것 같다... 저 빤짝빤짝 거리는것의 정체는 뭘까?!?!
철?!?!?
금?!?!?!?!
과연 그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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