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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http://opensource.kofac.re.kr/edu/detail_view.do?aIdx=34


내용

아두이노란?

일반인과 예술가들이 쉽게 만질 수 있는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플랫폼.
아두이노는 이탈리아어로 '친구'라는 뜻으로, 친구처럼 다가가기 쉽다는 의미.

초보자들을 위해 스크래치를 이용하여 프로그래밍을 할 수도 있음. 기본적으로는 C언어를 이용해 프로그래밍을 한다.

다양한 보드를 제공


  우노는 이탈리아어로 '첫번째'라는 의미. 8비트 컴퓨터의 성능을 가지는 아두이노 우노를 시작으로 우노와 호환되는 다양한 제품군이 나왔다. 오픈소스 하드웨어 분야에서 아직까지 표준화된 규격이 없기 때문에 인텔과 같은 대기업에서도 아두이노와 호환되도록 보드를 개발하였다.

다양한 쉴드를 제공


  쉴드의 핀은 아두이노의 핀과 동일한 배열을 가져서 아두이노 규격을 따르는 모든 보드에 장착 가능하다.

센서와 엑추에이터


  센서는 신호를 보드로 보낼 수 있는 부품들을 일컫고 엑추에이터는 외부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부품들을 일컫는다.

센서는 입력, 엑추에이터는 출력 이라고 볼 수 있다. 사진에서는 좌측이 센서, 우측이 엑추에이터이다.

브레드 보드를 이용한 쉬운 하드웨어 작성


  브레드보드는 핀을 꽂을 수 있도록 되어있어 납땜질 없이도 쉽게 하드웨어를 만들고 시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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